율하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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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정리할 다섯 가지

2026년 8월 10일

교정은 시작하면 1~2년 이어집니다. 시작 전에 정리해두면 중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1. 목표를 명확히

심미가 목적인지 기능이 목적인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앞니 배열만 원하는지, 씹는 균형까지 잡고 싶은지, 옆모습 인상을 바꾸고 싶은지를 말씀해 주세요. 기대할 수 있는 범위를 진단에서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2. 충치와 잇몸을 먼저

교정 장치가 붙으면 그 아래는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시작 전에 충치를 정리하고 잇몸 상태를 안정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인이라면 잇몸 검사가 첫 단계입니다. 잇몸뼈가 녹아 있으면 교정력이 손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발치 여부와 이유

공간이 부족하면 발치를 검토합니다. 필요하다면 왜 그 치아인지, 발치 없이 가능한 대안은 없는지를 물어보세요. 발치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근거를 이해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총비용과 납부 계획

5. 생활 조건 점검

투명교정은 하루 20시간 이상 착용해야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규칙을 지키기 어려운 성향이면 오히려 기간이 늘어납니다. 솔직히 말씀해 주시는 편이 결과에 유리합니다.

조정 간격은 4~6주입니다. 이 주기로 오실 수 있는지, 시험이나 출장이 몰리는 시기가 언제인지도 미리 알려주시면 일정에 반영합니다.

시작 시점보다 중요한 것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정기 내원을 지키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몇 달 미루다 시기를 놓치는 것이 더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만 받아두고 결정은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지금 상태를 그대로 두면 몇 년 뒤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것이 상담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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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치과 임상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성 자료입니다.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라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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